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정치/인사 분야 (문단 편집) === 청와대 인사들의 [[부동산]] [[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|내로남불]] === *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bluehouse/988689.html|고개 숙인 김상조…‘부동산 잔혹사’에 다시 걸린 청와대]] * [[https://www.mk.co.kr/news/politics/view/2021/03/297425/|노영민·김조원 이어 김상조까지…자충수 된 靑 부동산 규제]] *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2JZWNTYXH|규제 일변 부동산정책 자충수...줄줄이 불명예 퇴진 [靑 정책실장 흑역사] ]] [[문재인 정부/평가/경제/부동산 정책|정부 부동산 정책]]의 실패로 수도권 집값이 폭등하는 가운데, 청와대 인사들이 부동산 관련 문제로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라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. 청와대는 부동산 투기 잡겠다, 집값 잡겠다면서 온갖 규제를 만들어놓았는데, 정작 청와대 참모들이 [[영끌]]을 하거나 다주택을 보유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[[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|내로남불]]이라는 비판을 받았다. * [[장하성]] 정책실장: 본인은 [[잠실동]]에 살면서 "모든 국민이 강남 살 필요 없다. 내가 강남 살아 드리는 말씀"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. * [[김수현(교수)|김수현]] 정책실장: [[참여정부]] 시절 [[종합부동산세]]를 도입하는 등 부동산 정책을 이끌었으나 실패했다는 평을 받았지만, 문재인 정부에서 다시 기용되었다. 그러나 본인이 보유한 [[과천시]] 아파트단지 앞에 [[수도권 광역급행철도|GTX]] 호재가 터지면서 집값이 급등해 구설수에 올랐다. * [[김의겸]] 대변인: [[흑석뉴타운]] [[재개발]] 지역에 25억 7,000만원어치 복합건물을 [[영끌]]해서 산 게 드러났다. 결국 대변인직을 사퇴했다. * [[김조원]] 민정수석: 다주택을 규제하는 정부 기조와 달리 [[잠실동]]과 [[도곡동]]에 2주택을 보유했다. 팔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사퇴하여, 직보다 집을 택했다는 평을 받았다. * [[노영민]] 대통령비서실장: 다주택을 규제하는 정부 기조와 달리 [[반포동]]과 [[청주시]]에 2주택을 보유했다. 논란이 되자 청주 아파트를 팔고 반포 아파트를 남겨놓겠다고 했는데, 이를 두고 '똘똘한 한 채'만 남겼다는 평을 받았다. 결국 반포 아파트까지 매각했다. * [[김상조]] 정책실장: 전월세상한제[* 전월세 상승폭을 연 5%로 제한하는 제도이다.] 등을 골자로 하는 [[임대차 3법]] 시행 이틀 전에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14% 인상하여 구설수에 올랐다. 결국 논란이 된지 하루만에 경질되었다. * 김기표 반부패비서관: 총 90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는데, 투기로 보이는 수십 억대 자산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. 검사 출신인 김 비서관은 변호사 시절 54억 원을 대출받아 65억 원대 상가 2채를 사들인 걸로 드러났다. 소위 '[[영끌]]' 대출을 받은 정황이 있는데 청와대는 이제와서야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48/0000332220?cds=news_edit|#]] 결국 6월 27일 임명 3개월만에 자진 사퇴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blue_house/2021/06/27/C5FSDQF5MVHK7JNC2AQQH7RDXY/|#]] 특히 직책명이 반(反)부패비서관이다 보니 이를 비꼬아서 반(半)부패비서관이라고 조롱하는 반응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